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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 LG유플러스 ‘지포스 나우’ 출품…5G 클라우드 게이밍 ‘선도’
기사입력 2019-1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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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5G를 들고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찾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시연해 시선을 끌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지난 9월 전 세계적인 그래픽카드 제조업체 엔비디아와 함께 ‘지포스 나우’를 출시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B2C 전시관을 마련하고 ‘지포스 나우’를 수많은 게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포스 나우’ 체험존에서는 엔비디아의 공식 게임패드인 글랩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LG유플러스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게임은 ‘토탈워: 삼국’, ‘브리 랠리4’, ‘철권7’ 등의 유명 PC 및 콘솔게임들이었다.

지포스 나우 LG유플러스 서비스에는 이미 100여종의 게임이 확보됐으며 연말까지 200여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5G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게임을 즐기는 체험이 가능했다.

응답시간 지연 등의 현상도 거의 없어 PC나 콘솔로 게임을 즐기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했다.

‘지포스 나우’의 경우 통신지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렉 현상을 없애기 위해 그래픽 옵션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어댑티브 스트리밍’ 기술도 적용돼 더욱 쾌적하다고 한다.




‘지포스 나우’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의 성능과 상관없이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기기에서 게임을 구동하는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을 구동하고 화면을 스트리밍해 보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별도의 게임 설치 과정도 없다.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이동중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클라우드 게이밍이 게임 이용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한 ‘철권7’ 게임 대회도 열려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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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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