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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드리프트’ 콘솔과 PC의 글로벌 크로스 플레이 지원
기사입력 2019-1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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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부터 글로벌서 테스트…한국 테스터 오는 29일까지 모집

넥슨이 콘솔과 PC의 글로벌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4일(현지시각) 첫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KartRider: Drift)’를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엑스박스(Xbox) 팬 페스티벌 X019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Xbox 주요 신작 타이틀로 소개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이다.



콘솔과 PC로 시작하여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전 세계 유저가 하나의 세상에서 게임을 즐기는 폭 넓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향하고 이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이다.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에 이은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존 최고 성능을 갖춘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에서 추가적인 품질 향상이 가능한 ‘Xbox one X Enhanced’ 타이틀로 준비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에서는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아이템전’, 주행 능력으로만 승부를 펼치는 ‘스피드전’과 함께 싱글플레이 모드 ‘타임어택’을 즐길 수 있다.


X019는 영국 런던의 ‘코퍼 박스 아레나(Copper Box Arena)’에서 11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각)까지 열린다.


행사 첫날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박훈 디렉터와 북미, 유럽 등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넥슨아메리카 최덕수 프로듀서가 무대에 올라 직접 게임 정보를 전했다.


넥슨 박훈 디렉터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게임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고 유저 간 연결을 확장하는 넥슨의 도전적인 신규 프로젝트로 15년 동안 사랑받은 ‘카트라이더’ IP가 지향해야 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각)까지는 ‘스피드전’, ‘아이템전’ 등 기본 게임모드를 포함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시연 기회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넥슨은 X019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 일정을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에 돌입했다.


테스트는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Xbox와 PC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국내는 오는 29일까지 넥슨닷컴 내 테스터 모집 페이지를 통해 Xbox와 PC버전 테스터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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