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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신사옥 `마곡 R&D센터`로 이전
기사입력 2019-11-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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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첨단소재가 서울 강서구 마곡 신사옥인 '한국도레이R&D센터(R&D센터)'로 이전을 마치고 오는 18일 새 출발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R&D센터에는 도레이첨단소재 본사를 비롯해 자회사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첨단재료연구센터 직원 등 총 500여 명이 입주해 근무하게 된다.

이 건물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연구동, 파일럿 실험동, 사무동으로 구성된 지상 8층 규모다.
특히 이번 사옥 이전으로 그동안 떨어져 있던 첨단재료연구센터가 합류하게 됐다.

이로써 고객사와 미래 기술 및 대형 테마 등에 관한 공동 개발 속도를 더욱 높이고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연구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연구소·대학과 교류한다는 계획이다.

신사옥은 유연한 공간 배치로 부서 간 상호 협업이 용이하다는 게 특징이다.

창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실험 공간도 지원한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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