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오늘(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9' 개막식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합니다.
전년보다 8.2% 성장한 3천208부스로 개최되면서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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