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환경에서도 재계 신사업에 兆단위 투자
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미래 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 전망 [수혜주 확인]

재계가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0년 신사업 분야에 조단위의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오늘의 기술은 내일 뒤쳐지는 기술로 이어지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재계는 AI (인공지능), 5G, 바이오, 전장부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기업 중에서 삼성은 올해 가장 먼저 4대 미래 신사업에 180조원의 (일부 국가 GDP 규모) 중장기 투자 방안을 내놓았다. 여기에 미래 퍼스트 기술 혁명으로 불리는 AI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모든 기술을 연결하는 5G, 신약으로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바이오,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전장부품과 시스템반도체 등 국가 미래 산업 전략에도 중요한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증시에서는 재계의 내년 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미래 산업 분야 조단위 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 할 경우 관련 회사에 납품하는 기업들의 매출 또한 급증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 [무료카톡방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 김성남대표는 “미 증시는 현재까지 89%의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 중 75%의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대체로 미-중 정상회담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져 나스닥은 -0.13% 하락 마감했다”며 “오는 17일에 APCE 정상회담이 예정 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점검하면서 대응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남대표는 “국내 증시는 홍콩 시위가 격화되면서 시장에 부담을 줬지만 미-중 무역협상이 12월 중에 체결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강해 코스피는 +0.79%, 코스닥은 +0.57% 상승 마감했다”며 “섹터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재계가 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미래 신 산업에 조단위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MBN골드 김성남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AI.5G.바이오.전장부품에 대한 재계의 투자 관련 핵심 수혜주를 제시하며 무료추천주 및 증시 전략을 확인 할 수 있다.

매일경제TV MBN골드관심 종목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남선알미늄, 오성첨단신소재, 남화산업
CMG제약, 파인테크닉스, 컴투스, 인터플렉스, 유니슨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