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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부는 평택 화양신도시…공공기관·병원 입주 '잰걸음'
기사입력 2019-10-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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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평택항은 자동차 물동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서해안 물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인근 배후 신도시도 공공기관 이전, 병원 건립 등으로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박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평택시에 민간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화양신도시'가 개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평택항 인근에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규모로 개발되는 화양신도시는 평택시의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2만여 가구, 인구 5만4천여 명의 행정·물류·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

실제로 이곳엔 시청 출장소가 향후 구청으로 승격 이전하고, 초·중·고등학교 8개가 신설돼 평택시에서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 청사진도 제시됐습니다.

평택시와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지역의 한 의료기관과 종합병원 건립 업무협약을 맺은 것.

▶ 인터뷰 : 정장선 / 평택시장
-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민이 원하는 기능이 거의 다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평택시는 이 병원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화양신도시에 들어설 종합병원은 350병상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16개 진료과목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550여 명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평택 서부지역은 항만 활성화와 배후도시 개발사업, 서해고속전철사업 등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되지만, 그에 걸맞은 의료시설이 부족했던 상황.

▶ 인터뷰 : 최선철 /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
- "서부지역에 제일 취약한 부분이 의료시설인데, 위급환자나 응급환자가 언제든지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쁩니다."

공공기관과 학교에 이어 의료시설까지 속속 진용을 갖추면서 화양신도시가 환황해경제권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박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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