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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호주 재무장관 면담…"9조원 규모 통화스와프 연장" 시사
기사입력 2019-10-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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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조쉬 프라이덴버그 호주 재무장관 면담 사진.[사진 제공: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호주와의 통화스와프 연장을 시사했다.


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조슈아 앤서니 프라이덴버그 호주 재무장관과 만나 통화스와프, 수소경제, 대외정책 등 각 분야에서 양국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내년 2월 7일 만기가 도래하는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양국 중앙은행의 금융협력 강화 노력을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호주 통화스와프 규모는 100억 호주 달러(약 9조원)로, 지난 2017년 두배로 증액한 바 있다.


수소경제 분야 협력도 약속했다.

한국과 호주는 모두 수소경제를 미래성장 동력으로 보고 관련 산업 발전을 추진 중이다.


대외정책 관련해서는 태평양 지역에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호주 정부 측이 파푸아뉴기니에 대한 경제적 지원 협력을 제안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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