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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허드 오라클 CEO, 병가 한 달 만에 별세
기사입력 2019-10-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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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허드 오라클 CEO.[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제매체 CNBC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였던 마크 허드(62)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허드는 지난 9월 11일 구체적인 병명 등은 밝히지 않은 채 건강상 이유로 병가를 낸 바 있다.


허드는 병가를 내며 "나는 내 건강에 집중해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며 "나는 오라클을 사랑하며 내가 없는 동안 여러분 모두가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라클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래리 엘리슨은 이날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부고를 전하며 "그는 오라클에서 일하는 동안 아주 많은 임직원들의 삶을 개인적으로 어루만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중 일부는 그의 우정과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그리워할 것이고, 나는 그의 친절함과 유머 감각을 그리워할 것"이라며 허드의 별세를 애도했다.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HP의 CEO를 맡기도 했던 허드는 2014년 9월부터 오라클의 공동 CEO로 임명됐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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