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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집 임차보증금 올 목표치 2배↑
기사입력 2019-10-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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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여 쌍(2018년)→8000여 쌍(올해 현재까지)'.
서울시로부터 전·월세 보증금 이자 일부를 지원받은 서울시내 신혼부부 숫자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해당 제도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때 이자 일부(연 0.7~1.2%)를 지원받는 제도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전·월세 계약을 할 때만 지원받는다.

최대 2억원까지 연 1.2%를 지원받을 수 있으니, 신혼부부 한 쌍당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당초 올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제도를 5000여 쌍이 이용할 것이라 고 내다봤고 예산 60억원을 책정해뒀다.

한 쌍당 평균 120만원을 받는 꼴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8000쌍을 돌파해 연내 9000쌍을 돌파할 전망이다.

서울시에서 한 해 평균 약 5만쌍이 탄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약 20%다.

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인기가 많아 임차보증금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혼부부들은 아이를 양육하기 쉬운 처가 근처로 신혼집을 구하는 추세다.

그런데 공공임대주택은 장소가 정해져 있어 처가와 근접성이 떨어지기 쉽다.

임차보증금을 일부 지원하면 신혼부부들이 편한 장소를 고를 수 있어 자율성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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