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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건축 수주 증가' 쌍용건설, 하반기 경력사원 공채
기사입력 2019-10-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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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오는 27일까지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경력사원 20여 명을 채용합니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건축설계 ▲전기 ▲ 설비 등 총 5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습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입니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따라 우대합니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자산규모 약 270조 원의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뒤 지난해 해외 수주 실적 6위, 국내 공공수주 7위를 기록하는 등 건축, 토목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또 지난해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선보인 뒤 경기, 부산 등지에서 7개 단지 약 6천800가구 공급을 계획하는 등 주택사업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기반 확충과 조직 재정비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면서 4년 연속 신입·경력·인턴사원 약 30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최근 회사가 강점을 지닌 국내외 고급 건축 분야의 수주 증가,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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