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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매매 심리 9·13 대책 이후 최고
기사입력 2019-10-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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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실시하겠다고 예고한 뒤 주춤했지만 한 달 만에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16일 국토연구원의 '2019년 9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8.6으로 전월보다 4.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9월 147.0 이후 최고치다.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9·13대책 이후 줄곧 내리막을 타다가 올해 5~7월 3개월 연속 상승해 137.8까지 회복했다.

정부가 8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방안을 발표한 뒤 134.1로 4개월 만에 꺾였지만 한 달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전월(120.8)보다 4.4포인트 오른 125.2를 기록했다.

역시 지난해 9월 134.2 이후 가장 높다.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117.1)도 전월 대비 4.8포인트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서울 이외엔 대전(134.7) 전남(125) 인천(120.3) 대구(117.7) 순으로 지수가 높았다.


9월 전국 주택 전세 심리지수(102.6)는 한 달 사이 5.7포인트 뛰었다.

5개월 연속 오름세다.


서울 전세 심리지수(110.2)는 8월(106)보다 4.2포인트, 수도권(105.7)도 8월(100.7)과 비교해 5포인트 각각 올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월 마지막 주 전국 150개 시군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사한 조사를 기초로 산출한다.

0~200 범위에서 결정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이나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의미다.

지수가 95~114까지는 보합 국면으로, 115~200까지는 상승 국면으로 각각 본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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