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일본에 흘러간 기업 해외금융계좌금액 14조 8000억원 달해"
기사입력 2019-10-16 13:5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자료 출처 = 국세청]
국회 김경협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계좌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신고된 134개국 중 일본이 14조 8000억원으로 해외금융계좌 신고 금액이 가장 많았다.


우리나라 법인이 국세청에 신고한 일본 해외금융계좌 금액은 2017년 4조 732억원(79명, 438개 계좌)으로 홍콩, 마카오, 중국, 호주, UAE 다음으로 6위였다.

하지만 2019년 14조 8132억원(95명, 464개 계좌)으로 2년간 총 10조 7400억원 급증했다.

그 다음은 중국으로 8조 7611억원(167명, 1451개 계좌), 홍콩 4조 6355억원(84명, 292개 계좌), UAE 3조 9757억원(88명, 491개 계좌) 순이었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해외주식평가액 상승에 따라 관련 주식계좌 신고액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2017년 초 1만9500대에서 2018년 10월 2만4000대까지 오른 바 있다.


김경협 의원은 "민간 부문의 자유로운 해외 투자성격 자금이지만 일본의 경제보복이 지속되며 긴장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 등에서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