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소유진 유산고백 “큰아들 전 유산 경험, 아들도 심장 안좋았다”
기사입력 2019-10-14 09:45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친구인 개그우먼 심진화의 집을 찾았다.

소유진은 현재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는 심진화의 컨디션을 걱정했고, 심진화는 “괜찮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 지 4일째”라며 “남편이 놔주고 있는데 둘다 어슬픈데 잘 맞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8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인공수정을 했을 때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 ‘손주 좀 보내달라’고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유진은 “다들 아이를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나도 큰아들 전 유산 경험이 있다.

그래서 큰아들 용희를 임신했을 때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희도 태어났을 때 심장 판막에 구멍이 뚫려 있어 숨을 잘 못 쉬었다”며 “지금은 다 나았지만 몇 년에 한 번씩은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심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아기가 아프다는 상상만으로 무섭더라. 다들 아픈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것을 다 말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낳았다고 생각하는 거였다”면서 “엄마가 되는 길이 정말 힘들고도 위대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고 눈물을 보였다.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