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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becomes thinner than Kosdaq amid lack of inducement to big Korean stocks (코스닥 거래대금, 코스피 추월)
기사입력 2019-10-1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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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로 배우는 영작문-718] 'Pulse로 배우는 영작문'으로 영문 뉴스 읽기에 도전해보세요. [영문뉴스 원문 바로가기]

지난 8월 1900대까지 고꾸라졌던 코스피가 회복 기미를 나타내고 있지만 증시 거래대금은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가총액 규모가 훨씬 적은 코스닥 거래대금이 코스피를 추월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져 약화된 코스피의 체력을 실감케 했다.


Trade remains thin at Seoul’s main bourse, with the secondary Kosdaq market outperforming Kospi on trade turnover amid little signs of upsides to the Korea Inc. and economy.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 일평균 3조 8600억원대에 그쳤다.

이달 들어 6일까지 4거래일 연속 3조원대에 머물렀는데, 거래대금이 4거래일 내내 3조원대에 그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거래대금은 증시 활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규모가 감소하면 작은 악재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시장 체력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는다.


According to the Korea Exchange, the Kospi’s trading value has averaged 3.86 trillion won ($3.2 billion) for the first nine days this month. It is the first time this year that daily turnover fell below 4 trillion won for four straight sessions. A thin market of low liquidity can be more volatile and susceptible to outside factors.
8월 침체됐던 증시 분위기가 9월까지 이어지며 거래 부진을 야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중 실무급 무역협상과 8월 미국 금리인하로 지난달 코스피가 4% 넘게 반등했지만 8월 폭락장을 거치며 얼어붙은 투자심리는 좀처럼 녹지 않았다.

이달 들어서는 미•중 고위급 협상과 미국•한국 금리 결정 등 굵직한 일정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관망세를 유지하는 투자자가 증가했다.


The sluggish market in August recovered in September, with the index gaining more than 4 percent on hopes for a recovery in the global market following the working level trade talks between the U.S. and China and U.S. Federal Reserve’s rate cut. But the overall sentiment remains lethargic with lingering uncertainties.
특히 주목할 점은 이달 들어 코스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코스피를 웃도는 역전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달 들어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 7700억원으로 코스피를 넘어섰다.

코스닥 시가총액이 코스피의 6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이례적이다.


Because of less investment in large-cap stocks and movement by big foreign and local institutions, the Kospi market became thinner than junior Kosdaq, whose daily transaction averaged 4.77 billion although its market is just one-sixth of the bigger counterpart.
지난달 헬릭스미스가 임상 3상에서 쓴맛을 본 영향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코스닥 주가가 내려앉은 바 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생겨난 틈을 타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에 나서는 등 이삭줍기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분석이다.


Heavyweight biotech stocks in the Kosdaq were battered last month following news that biopharmaceutical company Helixmith Co. has to restart the placebo-controlled phase 3 trial of Engensis (VM202), an investigational drug to treat diabetic neuropathy. But bio stocks came under bargain hunting after they became cheap.
◆Editor’s Pick
. thin: 빈약한
. inducement: 유인책
. trade turnover (=trade volume, transaction volume): 거래대금
. upside: 긍정적인 면
. liquidity: 유동성
. volatile: 변동성이 있는
. susceptible: 민감한
. lethargic: 무기력한, 활발하지 못한
. lingering: 사라지지 않고 오래 가는
. large-cap stock: 대형주
. heavyweight: 영향력이 있는 회사, 사람
. bargain hunting: 값싸고 질 좋은 물건을 찾아 다니다
◆Editor’s Note
. Korea Inc.: 대한민국 주식회사
. one-sixth: 6분의 1 (= one over six). 참고로, 1/2는 a half, 1/4는 a quarter로도 쓰임.
[영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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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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