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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시리아내 쿠르드 지역 공격으로 15명 사망…민간인 8명"
기사입력 2019-10-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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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시리아 북동부 지역 공격으로 민간인 8명을 포함해 15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한 유력통신사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터키와 접경한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州) 도시 카미실리에 대한 터키군의 포격으로 민간인 최소 2명이 숨진 것을 포함해 이 같은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관측소는 또 터키군의 초기 공격에서 4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쿠르드 민병대 시리아민주군(SDF)은 앞서 "터키군 공격으로 5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면서 "민병대원 3명도 숨졌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앞서 이날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SNA)이 시리아 북부에서 PKK와 YPG, 다에시(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아랍어 약자)에 대한 '평화의 샘'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평화의 샘' 작전 개시를 선언한 직후 터키와 접경한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는 공습과 포격에 따른 폭발음이 들렸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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