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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극 수역 조업 빌미로 한국 `예비 불법 어업국` 지정
기사입력 2019-09-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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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을 예비 불법 어업국으로 지정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환경 협의를 요청했다.

우리나라가 예비 불법 어업국으로 지정된 것은 2013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어장이 폐쇄된 남극 수역에서 조업한 어선에 대해 제대로 된 제재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20일 미국 상무부 산하 해양대기청은 격년으로 발행하는 '국제어업관리 개선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를 예비 IUU(Illegal·Unreported·Unregulated,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국으로 지정했음을 밝혔다.


아직은 예비 지정 수준이기 때문에 별다른 제재 조치를 적용하지 않지만, IUU 어업국으로 지정되면 향후 미국에 대한 수산물 수출이 금지되거나 미국 항구에 한국 어선이 정박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게 해양수산부 측 설명이다.


[워싱턴 = 신헌철 특파원 / 세종 =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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