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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펠로시 - 트럼프 의기투합
기사입력 2019-09-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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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날을 세워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공화당·왼쪽)과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민주당·오른쪽)이 오랜만에 약값을 낮추자는 이유로 손을 잡았다.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내가 이끄는 정부 덕분에 50여 년 만에 약값이 내려갈 수 있는데, 우리 국민을 위한 이 정책에는 의회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공화당)이 낸 이 법안을 정말 좋아하며, 오늘 펠로시 의장이 낸 법안도 위대하다.

초당적 협력을 이루자!"고 언급했다.

이는 같은 날 오전 펠로시 의장이 자신의 숙원 사업이던 '약값 인하 법안'을 하원에 발의한 데에 따른 반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값이 너무 비싸다"고 말한 적이 있다.


펠로시 의장이 법안을 발표한 날 그래슬리 의원은 트위터에 "상원에서 론 와이든 의원(민주당)과 공동발의해 7월 상원을 통과한 '약값 인하 법안'이 최우선"이라고 적었다.

상원 발의 법안은 펠로시 의장이 발의한 것보다 더 완화된 내용이라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펠로시 의장이 발의한 법안은 미국 의료보험 확대 취지에서 보건복지부(HHS)가 인슐린 등 주요 의약품 250종에 대해 매년 제약사와 약값을 협상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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