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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비수익사업 혁신할것"…정철동 사장 강한 의지 밝혀
기사입력 2019-09-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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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CEO) 취임 10개월을 맞은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사진)이 강도 높은 혁신으로 비수익 사업을 흑자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20일 발간된 LG이노텍의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100년, 200년이 지나도 영속할 수 있는 '근본이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익을 동반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익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 사장은 "주력 사업은 기술 차별화와 일등 품질로 시장 지위를 견고히 하고, 비수익 사업은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신속히 흑자 전환시키겠다"며 "연구개발(R&D) 혁신으로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발굴해 키워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혁신 방안을 이미 다각도로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LG이노텍이 스마트폰 무선충전 모듈사업 정리, 고밀도다층기판(HDI) 사업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대해 LG이노텍 관계자는 "사업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모바일용 멀티플 카메라, 차량용 조명,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 사업에 대해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장 정체에도 '트리플 카메라' 등 고성능 부품 개발·판매에 주력해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다년간 쌓아온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활용한 '차량용 플렉시블 조명'도 LG이노텍의 차세대 먹거리 중 하나다.


차량용 플렉시블 조명은 프리미엄 차종에 적합한 제품으로, LG이노텍은 고급 완성차를 중심으로 고객군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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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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