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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램 점유율 47%…3년만에 최고
기사입력 2019-09-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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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바닥론 점검 ◆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투자 지연에 따른 메모리(D램·낸드) 불황으로 삼성전자 실적이 악화했지만, 올 3분기 D램 시장점유율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 삼성전자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삼성전자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각종 수사, 재판 등으로 인한 복합위기 때문에 비상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황뿐 아니라 패널사업 부진, 스마트폰 부문 회복 여부 등 사업 리스크도 여전해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본격적인 실적 개선 시점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47%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16년 3분기(48.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삼성전자의 D램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39.9%로 18분기 만에 40%를 밑돌았고, 2위 SK하이닉스(32%)와의 격차도 좁혀지는 듯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41%로 반등에 성공하더니 2분기에는 43%까지 점유율을 높였다.


IHS마킷은 삼성전자의 D램 매출액이 3분기 76억4500만달러(약 9조13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D램 매출이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전경운 기자 / 황순민 기자 /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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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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