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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와의 숨 막히는 신경전
기사입력 2019-08-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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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23, 24회에서 이태경(최진혁 분)은 서동석(이호재 분)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송회장(손현주 분)의 앞을 막았다.

서연아(나나 분)를 어디까지 지킬 수 있을 것 같냐는 송회장의 물음에 이태경은 굴하지 않고 서연아를 건드리면 형이 뭘 잃게 되는지 알려주겠다고 답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후 이태경은 송회장의 가장 큰 약점인 아들 송대진(김희찬 분)으로 송회장을 압박했다. 이태경이 송대진에게 장영미(지혜원)의 일기장을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온 송회장. 그런 송회장에게 이태경은 “나는 더 이상 못할 짓이 없어.”, “대진이는 꼭 지키길 바랄게!”라며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이어 송대진을 미끼로 송회장을 다른 장소로 유인한 이태경은 송회장의 사무실에서 조현우와 연락하던 핸드폰을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들킨 듯 말 듯 송회장과의 통화를 이어가며 휴대폰을 찾는 이태경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손에 또다시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동생을 죽인 배후 손현주(송회장 역)와 숨 막히는 신경전을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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