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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산불 진화에 군 동원 결정
기사입력 2019-08-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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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7월 말 시작된 아마존 화재가 연일 심각해지는 가운데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산불 진화를 위해 군병력 동원을 결정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군병력 동원령에 서명했다.


병력은 24일부터 한 달 간 국경 지역과 원주민 보호구역, 환경 보호구역 등에 투입돼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산불 진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필요할 경우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는 자신들의 환경 정책을 비난해온 유럽 국가들은 지원 요청 대상에서 제외했다.


앞서 프랑스와 아일랜드는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화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전까지 남미 국가들과 합의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대변인 성명을 통해 보우소나루 정부의 환경 정책을 공개 질타했다.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의 환경 정책에 대한 일부 유럽 지도자들의 비판은 불공정하며, 유럽 농축산물 생산자들의 이익에 맞서려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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