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전한의 대표 한식브랜드 '강강술래'가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품구성으로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강강술래는 ▲강강술래 양념육 선물세트 ▲한돈양념구이 선물세트 ▲한우프리미엄 선물세트 ▲강강술래 가정간편식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며 특제소스를 사용한 제품부터 1인가구를 겨냥한 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강강술래 양념육 선물세트와 한돈양념구이 선물세트는 매장 제품을 그대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상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한우 프리미엄세트는 최상급 한우에 산소치환(MAP)포장을 통해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1인가구 소비트렌드에 맞춰 저용량(300g) 소포장 상품으로 출시한 강강술래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 한우사골곰탕, 한우사골도가니탕을 가성비와 가심비를 앞세워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전한 강강술래 노상환 대표는 "가족과 지인들의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강술래 선물세트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