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1천300여개 협력사에 대해 1천500억 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1천여 개 협력사에 1천330억 원,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350여 개 협력사에 175억 원을 지급합니다.
납품대금은 9월15일 정산분으로 5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9월10일 지급할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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