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보내는 가을밤 정취…JW메리어트 동대문 '더 그레이티스트 파리지앵 나잇' 개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는 프랑스 출신 믹솔로지스트인 '기욤 레오나르드(Guillaume Leonard)'를 초청해 특별한 칵테일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JW메리어트 동대문은 더 그리핀에서 '더 그레이티스트 파리지앵 나잇'을 2019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기욤 레오나르드는 이번 행사만을 위해 '프렌치 캉캉(French Cancan)', '플레이스 피갈(Place Pigalle)', '폴리 베르 제르(Folies Bergeres)', '물랑루즈(Moulin Rouge)',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등 프랑스 파리를 떠올릴 수 있는 칵테일 5종을 선보입니다.

한편, 호텔 측은 행사가 진행되는 사흘간 프랑스를 주제로 도시적인 파리지앵을 떠올리는 연출하는 고객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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