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안화 기준 환율이 11년 만에 달러성 7위안을 돌파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환율 성격인 중간환율을 7.0039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중간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5월 이후 11년 만에 처음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