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호주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글로벌 임상과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20억 원을 투자해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유한양행 측은 "파이프라인 확충 등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위한 호주 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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