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 경상 기준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금융은 22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1천7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한 3조 5천42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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