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이 중국 제약회사 '충칭 즈언'과 발기부전치료제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금액은 5년간 총 652억 원으로, CMG제약의 단일품목 수출계약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제대로필 ODF'라는 이 제품은 입에서 녹는 필름 형태로, 주성분은 타다라필입니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대만, 에콰도르 제약사 등에 수출해 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