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 1년 전에 비해 28%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31만4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특히 서울의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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