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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일본 찾은 한국인 386만명…작년보다 3.8% 감소
기사입력 2019-07-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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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오도메 니혼TV 타워 건물 벽면에 설치된 '대시계'(오토케이)의 작동 모습을 외국인 관광객과 행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으로 불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설계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올해 들어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다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인 방문객은 오히려 줄고 있다.


이는 작년 10월 한국대법원의 일제 징용 배상 판결을 놓고 한일 관계가 악화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6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 수(추계치)는 작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288만명이었다.


이로써 올 상반기에 일본에 온 외국인 여행자는 작년 동기보다 4.6% 많은 총 1663만3600명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방일 외국인 여행객의 소비액도 이 기간에 8.3% 증가한 2조4326억엔(약 26조5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였다.


이런 가운데 일본 관광 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2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인은 지난 6월에 61만1900명이 일본을 찾아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일본에 온 한국인은 총 386만27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방일 한국인 관광객은 월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감소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지난 1월 77만9383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0% 준 것을 비롯해 3월(5.4%↓), 4월(11.3%↓), 5월(5.8%↓)에 감소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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