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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령시 소재 `누구나 집` 사업 보증 사실 없다"
기사입력 2019-04-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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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를 통해 홍보 중인 `보령 누구나집` 내용 일부 발췌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보령시 소재 '누구나 집' 사업에 대해 HUG 보증이나 주택도시기금 융자·출자 등을 지원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17일 밝혔다.


HUG 측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531-1 일원에서 금보홀딩스가 시행하는 '누구나 집' 사업장이 HUG의 로고를 도용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며 "계약자들은 HUG 홈페이지를 통해 시행·시공사의 보증 발급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 콜센터를 통해 주택도시기금 융자·출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허위 분양보증을 내세운 홍보는 끊이지 않고 있다.

HUG는 올해 1월 말 동원메이드주택건설이 서울 광진구 군자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건대 동원데자뷰 오피스텔'에 보증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적이 있다.

당시 해당 물량은 허위로 분양공고에 'HUG 증권발행'이라고 기재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경남 거제시 소동리 일원에서 시행사 에버화인이 '지세포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의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HUG의 안심보장증서에 가입했다고 홍보한 건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HUG가 취급하지도 않는 상품을 내세워 보증을 받았다는 허위 정보로 조합원을 속인 셈이다.


이런 허위광고에 대해 HUG나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제재를 할 방안은 없는 상태로 보인다.

HUG 관계자는 "지난해 경남 건과 올해 초 서울 광진구 사업장에 대해서는 법적부분을 확인해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신고를 한 상태"라며 "이번 검토를 거쳐 보령시 건도 허위 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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