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수원컨벤션센터 내 호텔 위탁 운영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 내에 건설되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9만7천602㎡로 컨벤션센터와 광장으로 조성됩니다.

갤러리아백화점,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 쇼핑몰, 아쿠라리움 등이 들어서며 마이스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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