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선정하는 올해의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상아프론테크 이상원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의 재무상황과 기업가정신, 사회공헌 등을 기준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35번째로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상원 대표는 '국내에 없는 제품을 만들자'는 모토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산업부품과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기업을 성장시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