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이코노미]신용 공유 생태계를 만든다 ‘글로핀’

- 오늘의 블록체인 기업
신용 공유 생태계를 만든다 ‘글로핀’

Q. 글로핀, 어떤 블록체인 기업인가?
A. 고신용등급자의 여유 신용을 소액으로 분산하였다.
A. 저신용등급자에게 공유해주는 서비스다.
A. 신용투자만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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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근영 / 글로핀 대표

Q. 기존의 P2P 대출과 다른 점은?
A. 개인간 대출과는 다른 ‘신용’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Q. 신용 기반 투자, 손실 위험은?

Q. 글로핀이 신용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은?
A. 신용평가기관의 객관적 수치를 적극 활용하였다.

Q. 신용평가 시 ‘정성적 평가’란 무엇?
A. 개인의 생활패턴을 신용평가에 반영되었다.

Q. 글로핀, 앞으로의 계획은?


보도국 박상훈 기자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