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2.6조…3.7%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2조6천억 원으로 전반기보다 3.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 평균 6천억 원으로 20.9% 증가했고, 장내 채권시장은 1조5천억 원으로 3.0% 늘었습니다.
또 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일 평균 9천억 원으로 18.4%,,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19조6천억 원으로 2.7%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