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플라스틱 파이프 업체인 프럼파스트의 원재희 대표와 소방제품 업체인 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 등 10명에게 훈장을 전수했고,
홍종학 중기부 장관도 일자리 창출 유공자 49명에게 훈장과 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 가운데 하나인 중소기업인 대회는 올해 29년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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