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잇(it)슈]바이오시밀러 전망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헤르메스스탁 하창완 본부장>

Q.트럼프 '약가 인하 정책' 배경은?
A.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 대비 가성비 높음.
A.효능·안정성 동일…저렴한 복제약임.
A.저렴한 바이오시밀러·제네릭 육성 목적임.
A.불투명한 약값, 제3자 특수이익 배제됨.
A.의사들의 인센티브 삭감 목적임.
A.제약사 규정·특허 프로세스 차단 조치함.
A.가격 경쟁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장려 발표함.
A.FDA, '바이오 시밀러 촉진 조치' 발표함.


Q.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현황 및 전망은?
A.셀트리온, '허쥬마' 독일 판매 시작함.
A.'허쥬마',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임.
A.'허쥬마' 바이오시밀러 최초 독일 판매함.
A.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 판매 담당 계열사임.
A.'램시마'·'트룩시마'성공적 세일즈 바탕임.
A.독일 '트라스투주맙', 유럽 단일 최대 규모임.
A.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높은 관심·신뢰도 있음.
A.셀트리온, 영국·독일 조기 랜딩 전략임.
A.셀트리온, 점유율 확대 전략 전망됨.


Q.삼성바이오 주가 흐름 및 전망은?
A.17일, 감리위 결과…회계 이슈 해소 전망됨.
A.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논란에 적극 대처함.
A.적극적 대처, 주주들의 투심 회복 영향
A.미 바이오시밀러 촉진 정책 수혜 전망됨.
A.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대부분 유럽 허가함.
A.삼성 바이오시밀러, 유럽 시장 안착함.
A.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4,088억 원 매출임.
A.국내 바이오시밀러 수출액 전년비 122% 증가함.
A.제약·바이오, 기대감·성장성 영향 있음.
A.단기 저점…악재 해소 후 반등 전망됨.


Q.바이오시밀러 후발 주자들의 움직임은?
A.종근당, 바이오의약품 신 성장동력 육성함.
A.국내외 바이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함.
A.자체 개발 바이오신약 상용화 여부 주목함.
A.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본 법인과 사업 제휴함.
A.19년, 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출시 전망됨.
A.동아그룹, 바이오시밀러 가속화 전망됨.
A.일본 디엠바이오와 글로벌 시장 진입 목표임.
A.유방암 치료제 관련 임상 시험 시작함.
A.디엠바이오, 셀트리온·삼바와의 시간 경쟁임.


Q.국내 바이오시밀러 사업 현황 및 전망은?
A.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 긍정적 상황임.
A.'바이오시밀러 허브 국가' 발전 가능성 있음.
A.허가 심사 규제 선행 필요함.
A.의약품 특성 고려한 유통·공급 시스템 필요함.
A.미 바이오시밀러 촉진 정책 등 긍정적 요소임.


Q.제약·바이오, 전망 및 전략은?
A.미 바이오시밀러 촉진 정책, 신 모멘텀 전망됨.
A.삼성바이오 논란, 주가 조정으로 일부 해소됨.
A.22년, 주요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됨.
A.특허 만료,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화 전망됨.
A.환자 니즈 충족 등 긍정적 시선 변화임.
A.장기적 관점 유효…대장주 선별 전략 유효함.
A.공시 기준 강화·감리 등의 요소 고려됨.


※ 출발 증권 시장은 매일 오전 6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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