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주 오늘은 강세… 왜?
- 바이오, ‘펀더멘털’은 여전하다!
- 바이오, 발 뺄까? 지금이 기회?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전망
(단위:억달러 / 자료:시장조사 기관 Frost&Sullivan)

2011년 2
2014년 17
2017년 79
2020년 173

A. 바이로메드 등 MSCI 편입 바이오주 동반 강세
A. ‘삼바’ 여파로 바이오시밀러 섹터 주춤
A. 대외적 변수 안정화 및 자본 흐름 다양화

A. 삼성바이오, 현 상황 조용히 정리될 가능성
A. 투자자금과 시장 영향력이 매우 강해
A. 바이오주, 당장은 주춤…하반기에는 좋을 것

A. 바이오,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이 현명
A. 바이오, 여전히 펀더멘털에는 변화 없어
A. 외부요인에 의한 주가하락→공격적 투자 기회
A. 에이프로젠KIC·삼천당제약 추천
A. 게임주, 매력 있지만 버블 우려 존재
A. 호실적 게임사로 다수 종목 포트폴리오 구성

KM인베스트먼트 김기민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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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 ‘신작 모멘텀’이 관건
- 맥 못 추는 게임주, 앞으로는?
- 지금은 중소형 게임주를 볼 때!


·주요 게임주 1분기 실적
(단위:억원 / 자료:각 사)

매출 영업이익(전년동기대비)

넷마블 5074 742(62.9%↓)
엔씨소프트 4751 2038(569.7%↑)
펄어비스 755 334(120.4%↑)

A. 신작 게임 출시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A. 신작 기대가 높은 종목 반등세
A. 신작 모멘텀 없으면 하락세 보여
A. 기대감으로 주가 방향 달라지는 게임주
A. 각 종목별 신작 모멘텀 살펴봐야

A. 게임주, 상반기에는 부진한 흐름 예상
A. 하반기 신작 출시…중장기적인 관점 필요
A. 주목할만한 대작 출시 예정 소식 부족
A. 게임주,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 위축 상황
A. 하반기 기대감으로 주가 탄력 붙을지 지켜봐야

A. 종목별 옥석가리기 및 개별 모멘텀 확인
A. 특히 대형업체 위주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
A. 중소형업체들 신작기대감 나타나는 중
A. 바닥권에서 중소형 게임주 반등세 보여
A. 상반기 동안은 실적 우려감
A. 중소형 게임주 단기적인 대응 관점 필요

A. 게임빌, 1분기 적자 이미 우려감 반영
A. 로열블러드 글로벌 버전 출시 예정
A. 넷마블, '아이언쓰론' 사전예약 100만 돌파
A. '해리포터' IP 활용 게임 주요국에서 매출 성과
A. 신작모멘텀 본격화로 외형성장 기대

강남주식아카데미 김진경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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