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한국 지수에 새롭게 5종목이 편입되고 3종목이 편출됐습니다.
MSCI는 현지시간 14일 반기 리뷰에서 MSCI 한국 지수에 셀트리온제약과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새로 편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테크윈과 현대위아, SK네트웍스 등 세 종목은 편출됩니다.
이번에 발표된 MSCI 반기 리뷰는 오는 31일 장 마감 이후 반영돼 다음 달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