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협주, 북미정상회담까지 달린다!
- 더 이상 일회성 테마 아니다!
- 경협 최우선순위는 ‘인프라 관련주’


A. 6월 12일 싱가포르서 북미정상회담 확정
A. 최근 환율과 주가가 동시에 오르는 현상
A. 북미정상회담 확정 후 환율 하락
A. 경협주, 외국인 팔고 개인투자자는 사고
A. 북미정상회담 이후 종목별 수혜 구체화
A. 메인 테마와 메인 종목을 찾는 노력 필요
A. 대북경협주가 앞으로도 주도할 가능성 커
A. 경협주, 일회성 테마 아냐…변동성은 클 것
A. 개성공단 보다 ‘인프라’ 관련주 우선순위

·대북 인프라 관련 추천주
- 삼성증권 송연주 팀장 추천

철도 에코마이스터
도로 SG, 유진기업
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농업 골든센츄리

A. 에코마이스터, 철도 차량 유지 보수 사업
A. SG·유진기업, 도로 구축 필수인 아스콘 생산
A. 쌍용양회·성신양회, 시멘트와 레미콘 운용
A. 아세아시멘트, 지난 1월 한라시멘트 지분 인수
A. 골든센츄리, 트랙터에 사용되는 휠 생산

A. 불시 특별사찰, 북한이 받아들일지 관건
A. 비핵화의지 보이면 미국 보상 이뤄질 것
A. 중국 관련 건설·운송·자동차 종목 관심

송연주 삼성증권 도곡지점 FA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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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수주 과열…또?
- 정부 규제도 못 말리는 ‘혈투’
- 재건축, 아직 유망한 투자일까?


A. 서울·과천, 1조원 규모 사업자 선정 예정
A. 흑석뉴타운9구역, GS건설 vs 롯데건설
A. 과천주공4단지, GS건설 vs 현대산업개발

A. ‘재건축 확정이익 보장제’까지 제안
A. 대형 건설사들 금품 제공 혐의로 압수수색
A. 현대건설, 지난 해 ‘이사지 비원 논란’

·다시 과열되는 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

흑석 9구역 - 관리 처분 시 3,000만원의 확정이익
보증금 현금 지급 (현대건설)
- 조합원 분양가, 일반분양가의 50% 이하 책정
및 주택담보비율 60% 이주비 지원 (GS건설)

대치쌍용 2차 - 이사비 1,000만원 제공 (현대건설)

A. 초과이익환수제 등 지역주민 반발 높아
A. 초과이익 부담금 보전하겠다는 건설사 선호
A. 재건축 과열경쟁에 국토교통부 개입 선언

A. GS건설, 공사비 절감 조건 내걸어
A. 롯데건설, ‘확정이익 보장제’ 제시

A. 11일 국토교통부, 서울시에 시정조치 요청
A. 건설업계, 무상특화비로 회계처리…문제 없어

A. 일반분양 줄이고 개발이익 낮추려는 의도
A. 1대1 재건축, 소형 평형 배치 안 해도 돼
A. 중대형 평형으로 주택 가치 상승 노릴 것

A. 초과이익 발생해도 가격 상승 가능성 있어
A. 과거와 같은 큰 폭의 가격상승 어려워
A. 재건축 신규 투자자는 신중한 접근 필요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김준환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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