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금없는 우선주 상한가…왜?
- 이상과열 우선주, 잡아야 할까?
- 혹시 상승장 끝났다는 신호?


·5월 상승폭 컸던 우선주
(단위:% / 5월2일~10일 종가기준 / 자료:한국거래소)

종목명 상승률 상한가 일수
현대비앤지스틸우 159.94 4
삼성중공우 100.87 2
현대건설우 76.27 3
계양전기우 71.39 2
남선알미우 56.61 2
동부제철우 46.89 2

A. 시장 주도주 부재 현상 장기화 영향
A. 광범위한 테마주 형성→‘묻지마 투자’

A. 우선주는 보통주와 대비되는 개념
A. 보통주는 의결권·배당 청구권·재산 분배 청구권
A. 우선주는 이 가운데 의결권이 없는 주식
A. 대신 보통주 대비 상대적 높은 배당 지급

A. 보통주와 우선주와의 주가 괴리도 영향
A. 우선주 유통 물량으로의 거래가 가장 큰 문제
A. 작은 거래량만으로 주가 급변동 발생 가능

A. 항상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이 세력의 표적
A. 적은 금액으로 주가 흔들기 용이
A. 대기업 경우 신뢰성 담보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

A. 모멘텀 부재 장기화가 가장 큰 문제
A. 북한 리스크·지방선거 등 이슈 해소 필요
A. 미국 금리 및 무역분쟁 등 해외 리스크
A.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 큰 걸림돌 작용

A.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정확한 내용 부재
A.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시장 불안감
A. 우선주 매매 자중하는 것이 최우선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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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6월 위기설…실체는?
- 달러·유가·금리…다 높다!
- 벌써 약세장 대비해야 하나?


·주요국 통화 미국 달러화 대비 변동률
(단위:% / 2018년 3월 말 대비 5월 초 환율기준 / 자료:한국은행)

아르헨티나(페소) -8.2
터키(리라) -7.1
브라질(헤알) -6.9
남아공(랜드) -5.7

A.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 고조
A.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반영
A. 1분기 미 재무부 국채발행 규모 확대

A. 유가, 이란·시리아 지정학 리스크로 상승
A. 유가·달러, 상승 요인 다르지만 같은 방향성

A. 달러화 약세 기조가 금융시장에는 우호적
A. 달러 강세, 신흥국 우려만큼 강하지 않아
A. 신흥국 경기 모멘텀 견조한 상황

A. 3%까지는 경기에 실제 미치는 영향 제한적
A.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시장 조정 요인

A. 10년물 금리 4% 진입 가능성은 매우 낮아
A. 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 가능성 낮기 때문
A. 금리 급등세 지속되면 환율 변동성 확대
A. 조정국면이지만 본격적인 약세장은 아냐
A. 글로벌 경기 모멘텀 유지…증시 반등할 것
A. 2013년, 인플레이션 없이 통화정책 불확실성↑
A. 현재는 글로벌 경기가 고른 회복세 보여
A. 위험자산 회피현상이 강화되지는 않을 것
A. IT·경기민감주, 다시 양호한 흐름 보일 것
A. 중국소비주·남북경협주 단기 트레이딩 가능

KTB투자증권 채현기 매크로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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