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은 손쉽게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컵 과일 제품 후룻컵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룻컵은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컵 모양에 담긴 과일 제품으로 최근 미니 과일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돌 측은 후룻컵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중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고급 열대과일 제품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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