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글로비스 분할합병!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영향은?
- 자동차 ‘업황’이 더 문제다!


A. 정의선·정몽구 글로비스 지분 매각 시 가능성
A. 10%만 매각해도 4.5조 가량 유동성 확보
A. 투자회사+사업회사 방식 인적분할
A. 이후 투자회사 합병 지주사 출범 유력
A. 현대모비스 모듈·AS부품→현대글로비스 인수
A. 분할합병 시 정몽구 신주 0.61주 추가 배정

Q. 현대차그룹 지주사 이슈는 그들만의 잔치가능성
A. 현대차그룹 시총 비중 4%…시장 영향 제한적
A. 과거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이슈로 코스피 상승
A. 삼성전자 그룹 시총 비중은 25% 가량
A. 롯데와 유사한 인적분할 후 통합 방식
A. 지주사 역할 하는 현대모비스 부각은 당연
A. 지주사 이슈는 단기 변동성 요인
A. 이후 자동차 업황 영향이 더 클 것
A. 미국 시장 점유율 7% 이탈 가능성
A. 내수시장 점유율 40% 하회
A. 2018년 판매목표 755만대…전년대비 ?8.5%
A. 현대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율 15.2%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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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진출…‘멋진 신세계’ 열리나?
- 아마존에 도전장 낸 신세계

A. 이마트, 프리미엄 푸드마켓 ‘PK마켓’ 미국 진출
A. 그로서란트, 식재료(grocery)+음식점(restaurant)
A. 펀스토어 ‘삐에로쇼핑’ 오는 6월 오픈 예정
A. 정용진 “하남에 아마존 능가하는 온라인센터 만들 것”
A.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에서 1조원 이상 투자유치
A. 신세계, 중국 시장에서의 교훈…미국으로 진출
A. 조만간 호주와 유럽에도 진출 계획 밝혀

A. 이마트, 부진 점포 정리하고 내실 경영 방침
A. 쿠팡·11번가 인수설 등…온라인 사업 강화 중
A. 이마트몰, 연평균 20%대 성장률 유지
A. 세계적인 유통의 트렌드는 ‘전자상거래업’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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