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FOMC 기준금리 '인상'
- 점도표 상향…'매파' 성향 강화?
- FOMC, 국내 증시 영향은 제한적?
- 금리인상기에는 역시 '금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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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기자회견 주요내용
- GDP 증가율 전망치 상향 조정
- 주식 포함해 일부 금융자산 고평가
- 트럼프 보호무역정책이 불확실성 높여

·블룸버그
연준 금리 인상, 2020년까지 더 가팔라질 것

·월스트리트저널
연준 금리 인상, 올해 더 빠른 속도 예고

· 로이터통신
연준 금리인상, 경기 개선에 따라 더 엄격한 입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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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시장에서는 안도와 우려가 교차
A. 올해 3차례 금리인상 전망 유지
A. 위원 중 절반이 4차례 인상 전망
A. 2019년 3회·2020년에는 2회 인상 전망

A. 뉴욕증시, 파월 기자회견 이후 하락 반전

A. 향후 여건에 따라 긴축 가능 ‘조건부 인상론’
A. 실물경기에 대한 자신감 반영

A. 2월 실업률 4.1%…자연실업률 이하로 간주
A. 미국의 감세정채 및 인플레이션 가속화 우려

A. 주식시장 불확실성 감소라고 보기 어려워
A. PEI 등의 변수 볼 때 주식시장 과평가 가능성

A. 연준의 매파적 색채 강화…외국인 투자자 영향
A. 유동성에 대비 게을리 하지 않아야
A. 외국인 자본 유출 속도 생각보다 빠를 수도

A. 과거 기준금리 역전에도 자본유출 심하지 않아

A. 이주열 “미 연준 결정 다소 매파적”
A. 이주열 “FOMC 결정 예상부합…국내 영향 없어”
A. 한은 금리인상 7월보다 ‘5월이 적합’

A. 철강 관세 면제될 가능성 ‘다소 비관적’
A. 철강수출, 총 대미수출의 4.7%~7.5%
A. 철강 면세 위해 무한하게 많이 희생은 어려워

A. 미국 통상문제, 중국의 수출에도 영향
A. 금리 뿐 아니라 ‘환율’도 자본흐름 영향 커

A. 은행·증권·손해보험 등 금융주 주목
A. 은행주에 대한 기대보다는 ‘관망’ 분위기
A. 현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 부양책→구조조정
A. 은행주, 올해 연간 최대실적 기대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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