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월 데뷔전…새 전망 내놓나?
- 올해 미국 금리인상 "3회? 4회?"
- 속도 빨라지면 증시는 부정적

·미국 기준금리 추이 (단위:%)

2014년 8월 0.25
2015년 12월 0.50
2016년 12월 0.75
2017년 3월 1.00
6월 1.25
12월 1.50
2018년 3월 1.75 (예상)

A. 미국 금리인상 시장 예상 확률 97.9%
A. 올해 금리인상 3번 또는 4번에 대한 시각 중요

A. 기자회견 키포인트 ‘향후 금리인상 속도’
A. 금리 올리는 이유인 경제 지표에 대한 언급
A.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의견

A. 매파적이기 보다는 ‘중립적’으로 바뀐 것
A. 아직은 연간 1%씩 금리 올릴 필요 없다고 판단

·미국 실업률 현황
(단위:% / 자료:TRADINGECONOMICS.COM)
2017년 3월 4.5
6월 4.3
8월 4.4
10월 4.1
12월 4.1
2018년 2월 4.1

A. 미국 실업률, 아주 낮은 수준 유지 중
A. 비농업 취업자 수 증가도 예상치 크게 웃돌아
A. 금리인상 속도 연간 75bps가 적절하다고 판단

A. 무작정 금리 올리기에는 한계 있을 것
A. 장기금리 3% 수준에서 크게 오르지 않을 것
A. 증시는 재차 ‘상승주기’ 맞이할 것으로 예상

A. 최근 시장, 파월 매파적 발언으로 경계심리↑
A. 장기금리, 향후 추가 금리인상까지 반영
A. 올해 3차례 인상 시그널→글로벌 증시 반등
A. 4차례 인상 시그널→글로벌 증시 쉬어가기 지속

A. 올해 미국 금리인상 3차례로 예상
A. 파월, 금리인상에 신중한 의견 피력 가능성 높아

A. 한국 정부 부채 비율 상당히 낮은 편
A. 수출 지향적 국가…글로벌 경기 가장 중요
A. 금리역전이 외국인 매도와 연결될 가능성 낮아

A. 가계부채가 가장 큰 문제…GDP의 90% 수준
A. 금리인상 섣불리 하면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
A. 단기 금리 빠르게 올리면 큰 위기 봉착

유동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 이사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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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후 변동성 장세 끝?
- 금리인상 수혜주는 ‘IT?금융’
- 경계심 높인 코스피, 투자전략은?

·금리인상기 수혜 예상 업종

IT대형주 미 연준이 발표하는 Tech Pulse 지표 상승
은행주 대출금리/예금금리 인상 시차로 순이자마진 개선
정유·화학 유가상승을 대비한 재고확보 수요
조선 유가상승과 경기회복에 따른 선박 발주량 증가
철강 경기회복세로 철강제품 수요 확대

A. FOMC 결과보다 ‘내용의 변화’에 주목
A.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판단 확인 필요

A. 추가 상승동력 부재로 일희일비 지속 판단
A. 대외 불확실성…올해 전반적으로 변동성 확대

A. 이미 예상된 금리인상…시장 영향력 제한적
A. 인플레·국채수익률 변화 시 변동성 대비 필요

A. 여전히 금융·IT 섹터에 관심 필요
A. 인플레 상승 시 화학·철강 등 경기민감주 관심

A. 반도체 중심 IT·금융지주사 중심 은행주

A. 대외의존도 높은 경제…‘보호무역주의’ 우려가 우위
A. GDP의 80%가 수출, 대외여건이 중요

A.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악재 해소 측면
A. 호재로서 지속적 영향보다 일시적인 변동성 요인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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