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용 가스 제조와 배관공급을 하는 예스코가 도시가스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100%를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됩니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로 회사 측은 또 자사의 기명식 보통주 180만 주를 공개 매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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