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기대…뉴욕증시 ‘활짝’
- ‘4분기 실적쇼크’ 이번에는?
- 정책 업고 코스닥 달려보자!

A. 세제개편안은 4분기 실적에는 반영 안 돼
A. 미국 금융주, 금리상승 수혜
A. 소매유통업, 소비 회복으로 실적 호조 예상
A. IT업종, 종목마다 엇갈린실적 낼 것

A. 삼성전자, 컨센서스 하회한 4분기 실적
A. 원화강세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이 원인
A.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A. 큰 폭 추가 조정 가능성은 낮아

A. 연초부터의 이익이 과대계상 되는 부분
A. 연말 비용처리 등의 일시적인 요인
A. 4분기 ‘실적 추정의 괴리’ 발생

A. 일부 어닝쇼크 발생 가능성 상존
A. 환율 변수 빼면 펀더멘탈 상의 부진 요인 적어

A. 철강·화학·헬스케어·은행 업종 기대
A. 디스플레이·건설·자동차 실적추정치↓

A. 신규 통합지수 ‘KRX300 지수’ 개발 계획
A. 기관투자자 활성화 및 진입 장벽 완화

A. 글로벌 경기 회복세 재확인
A. 물가지표 역시 중앙은행 목표치 미달
A. 단기간 IT업종 반등 어려워
A. 철강·화학 등 시클리컬 업종 비중 확대

채현기 KTB투자증권 매크로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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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조용찬 소장

- 뿔 난 중국 “미국 국채 안 사!”
- 중국의 엄포 ‘실화’될 가능성은?
- G2 무역전쟁 일촉즉발…영향은?

A. 블룸버그, 중국당국의 미 채권 매입중지 검토
A. 국가외환관리국, 잘못된 소스를 인용한 허위정보
A. 미국증시 한 때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

A. 중국, 미 달러자산에 2조 달러를 투자
A. 국채보유액 1.2조달러, 최대 보유국
A. 해외부문의 미국 채권시장 점유율 40%전후

A. 한꺼번에 매입축소 시, 미국 재정건전성 악화
A. 향후 10년간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채권발행

A. 중국이 미국 채권 줄이려는 노력 2016년부터
A. 미국 무역보복에 맞대응 카드로 언급

A. 중국, 미국에 맞대응할 보복카드가 없어
A. 미국, 긴급수입제한조치·환율조작국 지정 등
A. 미국기업에 대한 비관세장벽을 활용한 무역보복

A. 미국 국채를 대체할 유동성 높은 투자상품 부재
A. 중국 국채매각 시, 보유채권 평가손실 발생위험
A. 세계적인 차이나머니 경계령 발동

A. 미국의 원산지 규칙·일몰조항 등 협상 난항
A. 5차 협상이후, 비관론 확산
A. 멕시코의 경제적 피해, 미국의 2배

A. 새해 포트폴리오 재구성, ‘다우의 개’ 전략
A. 작년 덜 오른 종목 중 고배당종목으로 교체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조용찬 소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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