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자회사를 통한 제빵기사 고용전환에 합의했습니다.
양대 노총과 파리바게뜨 측은 합의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파리바게뜨는 합작사인 해피파트너즈를 파리바게뜨가 지분 51%를 소유한 자회사로 전환하고, 기존협력업체는 해피파트너즈 경영에서 배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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