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P2P 대출 가파른 성장세…현재 상황은?

·국내 P2P 시장 규모
(단위:억원 / 자료:P2P금융협회)

2016년 11월 3,960
2017년 1월 6,270
6월 11,630
11월 16,516
2018년 3월(예상) 20,000

A. P2P금융협회 회원사 22개→64개
A. 성장에 따라 부실과 연체도 발생
A. 국회와 금융당국에 지속적인 의견 전달 중
A. 제도권 편입되면 투자자와 차입자 보호 강화

Q. P2P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은?
A. ‘중금리’ 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
A. 이전 금융권, 은행권과 대부업체로 양분
A. 투자자 역시 10% 대의 안정적 투자처 부재
A. 대출·투자·상환 모두 온라인 기반…수수료↓

Q. 점차 다양해지는 P2P 대출 분야?

·P2P 대출 항목별 누적투자액 비중
신용대출 20%
건축자금대출 34%
부동산담보대출 26%
기타담보대출 20%
=>전체 1조8,034원

A. 다양한 시장을 투자 상품으로 ‘구조화’
A. 신용평가 및 심사 알고리즘 정교화
A. 최근에는 가상화폐 담보로 대출 진행되기도

Q. P2P 투자 실제적인 방법은?
A. P2P 홈페이지 가입 후 예치금 계좌 발급
A. 공시된 상품정보 확인 후 원하는 상품에 투자

Q. 연체율 높아지는 등 위험성은?
A. 연체와 부실…성장에 따른 필연적 반작용
A. 협회, 연체율과 부실률을 의무적으로 공시
A. 원금보장형 아닌 모든 상품 리스크 존재
A. 자정적인 노력 통해 시장 신뢰 확보할 것

Q. 개인 투자자, 업체 선정 요령은?
A. 다양한 전문분야…성향 맞는 업체 선정
A. 각 상품에 따라 리스크도 천차만별

Q. 새로운 재테크, P2P 투자 전략은?
A. 포트폴리오 다각화하여 분산투자 할 것
A. P2P 투자상품에 대한 충분한 숙지
A. 자동투자 P2P 플랫폼으로 ‘복리효과’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 회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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