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ES 2018 개막 첫 날 분위기는?
A. 150여개 국가 4,000개 이상 기업 참가
A. 관람객 18~19만 명에 달할 것
A. 삼성 초대형 TV·LG 휘어지는 TV 선보여
A. 핵심은 스마트카·스마트홈·인공지능 비서
Q. 글로벌 트렌드 확인하는 CES?
·연도별 CES의 ‘화제작’
1970년대 비디오 리코더 등장
1980년대 최초의 상용 CD 플레이어 출시
1990년대 HDTV의 등장
2010년 아이패드
2012년 스마트워치 등
A. 1967년 시작, 올해로 51주년
A. VCR·CD플레이어·닌텐도 등이 CES 통해 데뷔
A. 2009년 이후 스마트 기기 제품 급속도로 늘어
A. 2011년 이후 IoT·AI 관련 제품 주목
Q. CES의 화두인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A. 스마트시티, 모든 것이 연결되어 관리되는 도시
A. 2020년까지 스마트시티 시장 약 34억 달러
A. 5G 통신·교통망·에너지·의료 등 연결되는 도시
Q. 삼성전자 업계 최대 규모 전시, 내용은?
A. ‘삼성시티’, IoT?AI 적용 주거·사무 공간과 자동차
A. 모든 가전과 자동차를 ‘빅스비’ 통해 제어
A. 사무용 아이디어 공유 시스템 ‘삼성 플립’ 공개
Q. ‘인공지능 원년’ 선포한 LG전자?
A. LG전자, AI탑재 ‘씽큐’ 제품군 선보여
A. 전제품 무선으로 연결 및 제어
A. ‘씽큐존’ 인공지능 가전으로 체워진 가정 체험
Q. 그 외 눈에 띄는 글로벌 기업 전시 내용은?
·아마존 VS 구글 인공지능 대결
아마존 구글
인공지능 음성비서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AI스피커 글로벌 점유율 66.9% 25.3%
특장점 3만개 이상의 구글 안드로이드
음성 응용 프로그램 스마트폰 연동
A. 구글, CES서 아마존 알렉사에 반격
A. 구글의 AI 비서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
A. 전자회사 대부분과 AI 플랫폼 통합
A. 현대차 수소차와 기아차 새로운 전기차 공개
A. 다양한 레벨3급 자율주행차 시연될 예정
A. 인텔,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 결합 ‘신형 칩셋’
A.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HTC 바이브 프로’
Q. CES 2018 통해 반도체 시장 판 바뀌나?
A. 반도체 수요, 인공지능과 비트코인 제작용
A. 중국 올해부터 반도체 생산…경기 낙관 어려워
A. 인텔, 양자 컴퓨팅용 칩셋 공개…영향 지켜봐야
Q. CES 2018 남은 일정 관전 포인트는?
A. 자율주행차 시승·스마트홈 체험 등
A. 스타트업들의 시제품 직접 경험
A. 퍼블릭 데이, 여러 기업들 행사 열려
이요훈 IT칼럼니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